전곡역 제일풍경채가 계약금 조건변경을 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초기 자본이 부족해서 계약까지 진행하지 못한분들에게는 희소식일 텐데요.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부터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해당 단지는 10월 이 접어 들면서 한탄강 조망권 동호실은 이미 마감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동 102동 1,2호라인과 107동 3,4호라인,108동 1,2호라인,105동 3,4호라인은 여유가 있으니 이제는 층으로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65타입과 74타입은 마감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가장 작은 타입은 84타입으로 34평이니 이점 또한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108타입 역시 중고층의 경우 남동향 106동 1,2호라인과 110동 1,2호라인은 저층위주로 남아있으며 4호라인의 경우에는 여유가 있으니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09타입 역시 원하는 동호를 지정할수 있을정도로 여유가 있으며 펜트하우스는 총 2세대중 1세대가 미계약분으로 남아있으니 펜트하우스 원하시는 분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전곡역 제일풍경채 단지는 연천 전체를 통 틀어 퀄리티 있는 최고의 단지에 속하는데요.
특히 기존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시설과 어린이집 등이 없어 기존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곡역이 올 하반기에 개통된다는 소식이 내년 초로 연기 되었지만 전곡역 제일풍경채 입주전에는 개통이 되기 때문에 입주단계에서 큰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이기도 한데요.
아직까지는 외지다? 라는 편견으로 접근에 엄두를 못 내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생활권이 동두천,양주,의정부,연천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3번국도 터널공사와 전곡역 철도망 공사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선택하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연일 쏟아지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는 그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던 가격이 반납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를 예상하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전곡역 제일풍경채는 이전 고금리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놓은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보여주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평당 900만원대~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60% 중도금을 이자후불제가 아닌 무이자로 진행하고 있어 어찌보면 중도금 이자부문을 세이브 했다라고 생각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여기에 일주일 전부터 계약금 5%로 입주까지 갈수 있어 적은 돈으로도 내집마련할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보입니다.
전곡역 개통과 함께 제3국립현충원,그리고 무비월드 테마파크 까지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으로 이제 시작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금은 저평가 되어 있다고 확신하면서 다시한번 권하는 아파트로 지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